Re..그랬었군요.

2003.10.24 03:25

오연희 조회 수:189 추천:15

노란 옷의 화사한 모습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를 하시는군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정든곳을 떠나는 아쉬움보다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호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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