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프로는 아름답다
2003.10.28 15:32
타냐 시인님.
양로병원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한달 이상 아버지를 돌보며 그곳에 드나들 때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제 삶의 자세를 반성했어요
지금 아버지를 모시고 있으면서 비록 몸은 고단하여도
마음은 얼마나 행복한지요.
프로는 아름답다 싸이트에 가입은 쉬워요.
http://www.bestprogroup.com 에 가셔서 왼쪽의
회원 가입을 클릭하시면 가입원서가 나옵니다.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주민등록 번호가 없는 해외교포들에게
특별 대우로 상단에 해외교포들이 클릭하는 난이 따로 있어요.
인터넷 상에서 보기드문 다양한 문화예술,
그리고 향긋한 삶의 공간입니다.
타냐님이 가입하시면 우리 그곳에서 자주 만나요.
아주 재미있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가을밤이 되시길요.
홍인숙(Grace)
* * *
혹시 늦게 보실지도 몰라서 타냐님 서재에도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양로병원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한달 이상 아버지를 돌보며 그곳에 드나들 때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제 삶의 자세를 반성했어요
지금 아버지를 모시고 있으면서 비록 몸은 고단하여도
마음은 얼마나 행복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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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 * *
혹시 늦게 보실지도 몰라서 타냐님 서재에도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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