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03.10.27 06:32

타냐 조회 수:233 추천:19

다음에 오면 넉넉한 시간을 허리에 차고 오세요.
"산사춘"을 잘 따라하는 슬기에게,"산사춘" 하라 하고 한 번 밤이 새도록 허리에 차고 온 시간을 풀러 봐요.
알았죠?
이사짐 너무 무리해서 풀으지 마세요.
곧 코로라도로 달려갈 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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