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랑바리다라나바로웅......

2003.12.17 19:42

복순이 조회 수:575 추천:11

우랑바리다라나바로웅무따라까따라마까쁘라냐, 야, 야잇, 나를 당할자 누구냣.
이상은 초등학생 시절 외웠던 손오공의 대사였습니다. 이 정도면 갈수록 늘어나는 꽃미언니 이름 다 외울 수 있을까요? 부르다가 숨이 멎을 이름이여?
'낮말은 ... 밤말은...'을 입증할 겸, 오랫만에 찾아봤습니다.
설국 속의 강릉댁. 운치 있네요.
모쪼록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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