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니 소설은 한편도
2004.02.29 11:55
못쓰신 것 같은데 뭐니뭐니 해도 우리가 할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소설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기별이 있으신 것은 새터에서 조금 자리가 잡혔다는 이야기겠습니다.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글이 거꾸로 되었으니 밑에서부터 읽어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이제라도 기별이 있으신 것은 새터에서 조금 자리가 잡혔다는 이야기겠습니다.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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