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니 소설은 한편도

2004.02.29 11:55

이용우 조회 수:208 추천:13

못쓰신 것 같은데 뭐니뭐니 해도 우리가 할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소설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기별이 있으신 것은 새터에서 조금 자리가 잡혔다는 이야기겠습니다.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글이 거꾸로 되었으니 밑에서부터 읽어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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