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잘지내고 있어요

2004.05.01 08:33

강릉댁 조회 수:236 추천:12

성주씨
안녕? 잘 지내고 있어요.
잠시 한국(아니 강릉이라고 해야 되겠지요)을 다녀 왔고(어제 돌아왔음)
다음주 부터는 또 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핑게거리만 있으면 강릉을 가는 이유는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지요.
고향은 그곳에 있음 만으로도 감사한 일 입니다.
한동안 바가지 안끓고,잘 지낼 것같아요.
안녕.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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