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여인이여
2004.05.01 12:12
서울 아니 강릉에 잘 다녀 왔다구요
고향은 그 자리에 없어도 마음속에 늘
살아 있지요
내 고향집은 두 여자 이야기에 나오는 그대로
다 없어졌어요
그 부분만은 사실입니다
나의 친정 집이 바로 뒷네쟈집입니다
주소를 알려주세요
책을 당장 보내 드릴게요
아랫집 여자가 안 와서 다소 그랬지만
그런대로 출판기념회 무사히 잘 끝냈어요
숙제를 다 한 기분입니다
소설가협회의 도움이 아주 컸담답다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소설가 협회 짱 입니다
고향은 그 자리에 없어도 마음속에 늘
살아 있지요
내 고향집은 두 여자 이야기에 나오는 그대로
다 없어졌어요
그 부분만은 사실입니다
나의 친정 집이 바로 뒷네쟈집입니다
주소를 알려주세요
책을 당장 보내 드릴게요
아랫집 여자가 안 와서 다소 그랬지만
그런대로 출판기념회 무사히 잘 끝냈어요
숙제를 다 한 기분입니다
소설가협회의 도움이 아주 컸담답다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소설가 협회 짱 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6 | 슬픔의 힘 | 바람의 아들 | 2004.03.06 | 238 |
275 | 눈이 내렸지요? | 최영숙 | 2006.12.01 | 237 |
274 | Re..잘지내고 있어요 | 강릉댁 | 2004.05.01 | 236 |
273 | 설레는 마음 | 그레이스 | 2005.01.19 | 235 |
272 | Happy Holiday | 석정희 | 2003.12.23 | 233 |
271 | 그리움.. | 타냐 | 2003.10.27 | 233 |
270 | 서러운 사랑 얘기를 듣고 싶으면..... | 바람의 아들 | 2004.03.22 | 232 |
269 | 창원에서 지예네 가족 | 김은경 | 2004.03.12 | 229 |
268 | 감격의 소식 | 김복숙 | 2010.10.25 | 228 |
267 | 잊혀질까... | 오연희 | 2004.05.28 | 228 |
266 | 제 홈을 찾아 주시는 분들께 | 강릉댁 | 2003.10.21 | 228 |
265 | 휘영청 달이 밝으면 | 문인귀 | 2004.02.29 | 225 |
264 | Re..불편함은 없으셨는지요 | 강릉댁 | 2004.02.24 | 225 |
263 | 송년에 | 이성열 | 2005.12.20 | 223 |
262 | Re..사람들은 왜 모를까-김용택- | 강릉댁 | 2004.03.23 | 223 |
261 | 성모의 밤이었는데... | 강학희 | 2004.05.10 | 221 |
260 | 날개 잃은 새 | 김성기(Scott Kim) | 2003.08.08 | 221 |
259 | Re..강릉댁과 고두울님께 | 꽃미 | 2003.03.22 | 221 |
258 | 저를 아십니까? | 상미 | 2003.02.07 | 221 |
257 | 축하합니다. | 조옥동 | 2010.10.28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