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씨! 오랫만이어요^^*.
2004.08.27 17:38
인터넷 유감 글을 읽으며 하도 기가 막혀
닥터 양이랑 한바탕 웃었어요.
한편으론 얼마나 힘들면 이런 생각을 할까?
하도 힘들다니 그래도 이해해야 겠지? 하고요.
우린 이래서 타의로 도네이션도 하게 되네요 ㅎㅎㅎ
글을 읽을 때면
꼭 여기 그냥 계신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참, 타냐가 그 곳에서 잠시 뵈었다 하드군요.
엘에이 문학 캠프 갔다 여러분 만나 뵈었지요.
여기 계셔서 우리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잠시 했구요.
항상 열심히 사시는 지은씨!
늘 주님의 손길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그리워서 잠간 들렸습니다.
상항에서 안젤라.
닥터 양이랑 한바탕 웃었어요.
한편으론 얼마나 힘들면 이런 생각을 할까?
하도 힘들다니 그래도 이해해야 겠지? 하고요.
우린 이래서 타의로 도네이션도 하게 되네요 ㅎㅎㅎ
글을 읽을 때면
꼭 여기 그냥 계신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참, 타냐가 그 곳에서 잠시 뵈었다 하드군요.
엘에이 문학 캠프 갔다 여러분 만나 뵈었지요.
여기 계셔서 우리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잠시 했구요.
항상 열심히 사시는 지은씨!
늘 주님의 손길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그리워서 잠간 들렸습니다.
상항에서 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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