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서

2005.05.28 09:18

조옥동 조회 수:204 추천:10

지은씨, 오랫만이에요.  L.A에 온다더니 와서도 연락도 안하고?
우리 후배 바깥양반께 안부 전해요. 이곳이 더우니 좀 시원한 그 곳에
있는 지은씨 부부 생각을 해 보았어요. 신문에서 만나볼 때도 있어
역시 열심히 잘하고 있구나 짐작되어 반가웠어요.
좋은 소식 있으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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