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주시는 독자 여러분! 좋은글로 보답드릴 수 있게 도와주심.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찾아 인사드리고 싶지만 흔적을 아니 남기시니 이렇게 단체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잠자던 마음이 들러주시는 님들의 숫자를 보면서 화들짝 놀라 깨어났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오늘, 여러님들께 진한 사랑을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