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보낼 채비를 하며

2011.12.13 03:01

노기제 조회 수:396 추천:109

이름도 성도 모르는 독자분들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축복,
받아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에,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사랑이시니
곧 건강하게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2011년을 어떤 모양으로 살아 왔는가는
우리들 스스로가 뒤 돌아 보며 정리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잘 살아 왔다는 기쁨으로 2011년을 보내겠습니다.
들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좀 더 부지런히 좋은 글 쓸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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