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뱀의 해, 새로운 장을 열면서

2012.12.31 02:36

노기제 조회 수:326 추천:88


숨은 독자분들께

계사년 새해 인사올립니다.

고되고 아팠던 지난 시간들일랑 잊으세요.

그래도 우린 꿈이 있으니까요.

뭔 꿈? 시들하니 주저앉지 마세요.

희망을 갖고 다시 한 번 힘차게 뛰어 올라 보렵니다.

독자여러분, 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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