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뱀의 해, 새로운 장을 열면서
2012.12.31 02:36
숨은 독자분들께
계사년 새해 인사올립니다.
고되고 아팠던 지난 시간들일랑 잊으세요.
그래도 우린 꿈이 있으니까요.
뭔 꿈? 시들하니 주저앉지 마세요.
희망을 갖고 다시 한 번 힘차게 뛰어 올라 보렵니다.
독자여러분, 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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