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미인께

2002.12.25 08:12

봇대 조회 수:290 추천:70

암턴, 훌륭한 후배를 보며
벌려진 입이 안 다물어 질 때가 많았지.
안하는게 없고
못하는게 없으니
삶의 순간 순간
삶의 어느 구탱이에 있어도
도전하고 비젼을 갖는
당찬 후배가 자랑스럽고 놀라울뿐...
그런 열정, 아무나 갖나?
헌년을 보내고 새년을 맞이하려는 착찹한
마음에 사람들은 그년이 그년이니 기대도 실망도 말라하지
잠간 들려 문안하고 가네
건강과 건필을 빌며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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