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2003.01.24 22:58
나의 창작실과 몽당연필이 비어 있네요.
어서 글을 올리셔서 노선생님의 작품을 여러 분과 나눌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언젠가 쓴 시가 하나 잇는데요.
제목은 "시인은 시로 말한다"엿구요,
내용은 "시" 한 글자였지요.
오정방 선생님이 세상에서 젤 짧은 시라고 오레곤 라디오 방송에 소개해 주신 적이 있었어요.^^
어쨌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작가는 결국 작품을 남기는 것 같아요.
노 수필가님은 수필로 말하실 텐데
그 수필이 데이타로 모아지는 일은 인터넷 시대를 맞아 노선생님 개인뿐만 아니라 미주 문학사를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작업인 것 같습니다. 어서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들도 다아 형통하시길....
어서 글을 올리셔서 노선생님의 작품을 여러 분과 나눌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언젠가 쓴 시가 하나 잇는데요.
제목은 "시인은 시로 말한다"엿구요,
내용은 "시" 한 글자였지요.
오정방 선생님이 세상에서 젤 짧은 시라고 오레곤 라디오 방송에 소개해 주신 적이 있었어요.^^
어쨌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작가는 결국 작품을 남기는 것 같아요.
노 수필가님은 수필로 말하실 텐데
그 수필이 데이타로 모아지는 일은 인터넷 시대를 맞아 노선생님 개인뿐만 아니라 미주 문학사를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작업인 것 같습니다. 어서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들도 다아 형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