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2003.01.31 15:01
뭘 몰라도 한참 몰라요. 지가요.
어엿한 지 방 놔두고 어딜 그리 짤짤거리고
돌아다녔는지.
언제적 받은 열쇤지 몽롱하기만 한데
그것도 지손으로 열지 못해서 도움을 받았어요.
이쯤되면 선배님들 용서해 주시는거죠?
빈방에 오셨다가 좋은 선물들 놓고 가신
선배 문우님들께 구정 세배 올립니다.
새해 건강들하시구요 좋은 글.
마음에 꼭 드는 글들 쓰시기 바랍니다.
한 상 뻐근하게 차려야 하는데 아직 잘 몰라서
안절부절입니다.
아 참. 타냐씨 방에는 몇 번이나 들렀는데
목로주점에서 쓰기 칸이 안 올라와요.
들어갔다 나왔다 잠도 못자고 있어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나 어떡해...
인사해야 하는데. 아직도 밖에서 떨고 섰어요.
콤맹 탈출하기 되게 힘드네요.
의젓하게 방 지키게 도와 주신 정 선생님께
진짜 감사드려요. 고만 일어나라고 채근 해주신
성열 오빠아 고마워요.
주인이 엄청 바쁜 줄 아셨죠?
헤헤 미안합니다. 방문을 못 열어서 늦었어요.
이젠 꼼짝 않고 방에 있을꺼걸랑요.
자주 놀러오세요.
어엿한 지 방 놔두고 어딜 그리 짤짤거리고
돌아다녔는지.
언제적 받은 열쇤지 몽롱하기만 한데
그것도 지손으로 열지 못해서 도움을 받았어요.
이쯤되면 선배님들 용서해 주시는거죠?
빈방에 오셨다가 좋은 선물들 놓고 가신
선배 문우님들께 구정 세배 올립니다.
새해 건강들하시구요 좋은 글.
마음에 꼭 드는 글들 쓰시기 바랍니다.
한 상 뻐근하게 차려야 하는데 아직 잘 몰라서
안절부절입니다.
아 참. 타냐씨 방에는 몇 번이나 들렀는데
목로주점에서 쓰기 칸이 안 올라와요.
들어갔다 나왔다 잠도 못자고 있어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나 어떡해...
인사해야 하는데. 아직도 밖에서 떨고 섰어요.
콤맹 탈출하기 되게 힘드네요.
의젓하게 방 지키게 도와 주신 정 선생님께
진짜 감사드려요. 고만 일어나라고 채근 해주신
성열 오빠아 고마워요.
주인이 엄청 바쁜 줄 아셨죠?
헤헤 미안합니다. 방문을 못 열어서 늦었어요.
이젠 꼼짝 않고 방에 있을꺼걸랑요.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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