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2003.02.28 22:46

남선 조회 수:158 추천:23

벌써 3년이 다되가는구나
우리 고등학교 때가 생각난다.
너는 고3때나 3년 전이나 변함이 없더니 지금도 여전하겠지?
꾸준히 노력하며 발전해 가는 네 모습이 정말 보기좋다.
바쁜 생활중에 언제 그런 글솜씨까지 키웠니?
앞으로 시간날때 너의 창작실에 종종 들를께.

고3때 너의 짝 남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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