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배님.

2003.03.15 14:50

방 님자 조회 수:153 추천:25

가끔 방송하는 일에 실망을 하곤 주저 앉다가도 선배님 한 말씀에 기운이 솟곤 합니다. 아무도 듣는이 없는 방송에 시간과 정력을 소비한다고 슬퍼질 때가 가끔 있거든요. 근데 역시 하나님 사업은 내가 이렇쿵 저렇쿵 따질 일이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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