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Home Sweet Home 에... 잘 도착?
2003.09.27 12:48
맞습니다. 맞고요. 남편이 있고 예쁜 강아지가 있는 내 집이 이렇게 소중한 줄 정말 몰랐어.
명진아, 그러엄. 문제 없지. 두 달 남짓이면 잠간 이니까. 우리 하나님께선 기도 하는 만큼 축복하시니
우리 함께 떼를 쓰자.
이런저런 이유 다 모르니까 무조건 빨리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십사고 막무가내로 졸라대는거야.
하나님껜 체면차릴 필요도 능력도 없는 우리니까.
명진아, 쬐끔만 더 참고 기다릴께. 곧 건강해진 네 모습 보며 히히하하 할 날 올테니까.
돌아오니 다시 바빠지네. 그래도 너무 좋다.
명진아, 그러엄. 문제 없지. 두 달 남짓이면 잠간 이니까. 우리 하나님께선 기도 하는 만큼 축복하시니
우리 함께 떼를 쓰자.
이런저런 이유 다 모르니까 무조건 빨리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십사고 막무가내로 졸라대는거야.
하나님껜 체면차릴 필요도 능력도 없는 우리니까.
명진아, 쬐끔만 더 참고 기다릴께. 곧 건강해진 네 모습 보며 히히하하 할 날 올테니까.
돌아오니 다시 바빠지네. 그래도 너무 좋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Re..Home Sweet Home 에... 잘 도착? | 노 기제 | 2003.09.27 | 218 |
67 | Home Sweet Home 에... 잘 도착? | 명진이 | 2003.09.20 | 236 |
66 | Re..저두요 | 노 기제 | 2003.06.22 | 214 |
65 | 궁금해서 | 송강 | 2003.06.20 | 211 |
64 | Re..김치볶음밥 | 이병림 | 2003.05.24 | 243 |
63 | Re..연주가 코 앞인데 | 노 기제 | 2003.05.20 | 204 |
62 | 그냥은 못 가네요. | 김종국 | 2003.05.20 | 204 |
61 | Re.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 박 기순 | 2003.05.22 | 217 |
60 | 기순씨! | 김경완 | 2003.05.14 | 184 |
59 | Re..병림이,너 디게 늦게 온거 알아? | 박 기순 | 2003.05.07 | 291 |
58 | Hi 기순아! | 이병림 | 2003.05.05 | 232 |
57 | Re..congratulation | song | 2003.04.28 | 334 |
56 | Re.하나님 찬양. | 노 기제 | 2003.04.23 | 192 |
55 | 준비하신 찬양으로 . . . . | 송강 | 2003.04.21 | 185 |
54 | Re..파도의 연정 | 준옥 | 2003.04.15 | 162 |
53 | 파도의 연정 | 박 준옥 | 2003.04.15 | 233 |
52 | Juliana 준옥 | 박 기순 | 2003.04.14 | 240 |
51 | 늦었지만 축하해! | 박 준옥 | 2003.04.11 | 291 |
50 | Re.졸업 촉하합니다. | 노 기제 | 2003.04.10 | 237 |
49 | 오늘 바쁘셨나요? | 송강 | 2003.04.09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