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야무진 꿈.

2004.01.19 02:01

노 기제 조회 수:221 추천:33

이 윤홍 시인님, 죄송해요. 17일 수필가 모임 때 참석한다고 했는데....또 못갔어요.
우리 따로 만나죠.ㅎㅎㅎㅎㅎ
내가 아직도 즐기는 스포츠를 이용해서 광고를 만든다면 분명 대박인데...눈치 챈 감독이 아직 없네요.
한갑이 되기 전 꼭 찍어야겠는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혹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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