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네 말이 맞아

2004.02.12 13:47

최영수 조회 수:251 추천:55

명진이도 나아지고---
네가 쾌활한 모습으로 상큼한 에너지를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니 아마도 네 주변에 네 기를 탐내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되어 네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 나도 상담소에서 동료들과 국선도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어. 건강도 아직은 괜찮아. 요새는 사업계획을 열심히 준비하고 이를 실천할 방도를 만드느라 동료들과 함께 바뻐. 네 모습 보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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