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이 최고야.
2004.06.24 11:25
네 마음이 최고야.
함께 하는 거니까.
이런 일을 하면서
제일 고픈 것은 마음이야.
부담없이 들어주는 마음이야.
그래서 네 마음덕에 열심히 앞을 가는 힘을 얻어.
나는 그냥 이 자리에 서 있기만 하면 된다고 믿어.
내가 느티나무(남편이 지어준 내 별칭)처럼 그냥 서 있을 수 있는 힘만 땅과 하늘(마음, 기도 등등)로부터 얻기만 하면 되니까.
기순아, 네 마음덕에 우리 식구들도 많이 행복해 해.
여름 물에서 잘 지내고 와.
졿은 글도 또 보여주고------
함께 하는 거니까.
이런 일을 하면서
제일 고픈 것은 마음이야.
부담없이 들어주는 마음이야.
그래서 네 마음덕에 열심히 앞을 가는 힘을 얻어.
나는 그냥 이 자리에 서 있기만 하면 된다고 믿어.
내가 느티나무(남편이 지어준 내 별칭)처럼 그냥 서 있을 수 있는 힘만 땅과 하늘(마음, 기도 등등)로부터 얻기만 하면 되니까.
기순아, 네 마음덕에 우리 식구들도 많이 행복해 해.
여름 물에서 잘 지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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