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床旅情

2004.07.22 16:16

나 야나 조회 수:262 추천:72




知床旅情
(시레도코료조)

"知床"の岬に はまなすのさく頃
思い出しておくれ 俺たちのことを
飮んで騷いで 丘にのぼれば
はるか"クナシリ"に 白夜は明ける

旅の情か 醉うほどにさまよい
浜に出てみれば 月は照る波の上
今宵こそ 君を 抱きしめんと
岩影に寄れば "ピリカ"が笑う


別れの日は來た  "知床"の村にも
君は出てゆく 峠をこえて
忘れちゃいやだよ 氣まぐれカラスさん
私を泣かすな 白いかもめよ 白いかもめよ




"시레도꼬"곶에 해당화가 필무렵
기억해 주세요 우리들의 일을
마시고 떠들고 언덕에 오르면
멀~리 "구나시리"에 백야는 밝아오네

여로의 정이련가 마실수록 헤매이고
해변에 이르면 달은 비취네 물결위에
오늘밤이야 말로 그대를 껴안으려고
바위그늘에 다가서면 "삐리까"가 웃네


헤여질날은 왔네 "시레도꼬"의 마을에도
그대는 떠나가네 고개를 넘어서
잊으면 싫어요 변덕쟁이 까마귀님
나를 울리지 말아요 하얀 갈매기여 하얀 갈매기여

作詩 : 森繁久彌
作曲 : 森繁久彌
歌手 : 加藤登紀子


*(" ")표시는 地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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