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다녀왔어요

2006.01.16 14:27

솔로 조회 수:333 추천:66

4일동안 오리사바 산에 다녀왔어요. 눈도 다 안 나은데다 고소까지 와서 정상은 못가고 깨지는 머리를 붙잡고 있다가 돌아왔는데 그놈의 반갑지 않은 악성 광고가 기다리는군요. 내용중에 삭제비번이라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자세히 내용을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로그인을 해야 보입니다. 내용중에 어디로 이멜주소를 넣어 신고하라고 돼 있는데 그건 하지 마십시오. 또 다른 악성광고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눈 아픈 거야 노기제 선생님 보고 싶어 난 것이지, 당연한 걸 물어보고 그러세요^^

악성 광고 땜에 노선생님 홈피를 자주 들여오다보니 눈알에 핏발도 이제 가라 앉았고 거의 다 나았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초부터 엄살이 심했습니다.

노선생님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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