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2006.07.31 14:19

한대명 조회 수:275 추천:74

우리는 헌금을 하나님께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고맙다고 이야기 하지 않고 하나님께 인사를 받지
못하지요...
그래서 헌금을 하면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그런 영역에서 관계가 형성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그런데 작은 교회에 헌금을 하면 말입니다.
하나님은 물론 기뻐하시지요.
그리고 인간에게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간이 그것을 은혜라고 생각하지요..
헌금을 했을 뿐인데..
사람도 감사하네요..
우린 집사님께 은혜를 입었네요..
하나님께 영광..
당신께는 감사..
우리는 집사님을 은인이라고 생각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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