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떴네

2007.01.08 15:29

최영수 조회 수:220 추천:77

반갑다. 시나 수필이나 모두 마치 네가 옆에 앉아서 말하는 것 같구나.
자연스런 너의 흐름이 부럽다. 네 생활도 그럴 것으로 여겨져서.
그래, 올해도 열심히 너를 기다린다. 나도 너 닮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새 해(New Sun)가 네게 많은 선물 주기를 바란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고, 네가 받은 선물 계속해서 나눠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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