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2007.01.22 15:49

신영철 조회 수:255 추천:74

음하하하~

신년 교례회에서,
"족보 함 맞춰 봅시다."
이렇게 물은 건 아무래도 후배^^ 같이 보여서 그런 거지요.
시상에~ 통제라~ 배째라~
나이 적게 본 거도 죄 임 감요?

노기제 수필가님과 함께 사시는 어른이 산에 다니 신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제 선배들과 친구이기도 하시구요.
그런 면에서 늘 관심있게 지켜보고 글 읽고 있답니다.

승질 나거나 뭐시가 꼬일 때는 제 목로주점 오셔서 씨잘대 읍는 웃긴 이바구 눈팅하시고 스트레스 날려 버리시기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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