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청계님, 급한 연락
2007.07.10 11:06
>청계님, 아무래도 부탁을 드려야 겠네요
>
>이병남 사장님께 보낸 이멜을
>
>아직도 안 열어 보시네요.
>
>만나시면 이멜 열어 보시라고 해 주세요.
>
>혹시 배달되지 않을가 해서 청계님께도
>
>보낸것이오니 전달 방식으로 보내주셔도 되구요.
>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
>서울시간 11일 아침 8시 48분 입니다.
>
>
지금 서울시각 오전 11시,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할바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급하실것 없구요, 오늘 오후에 이병남씨 사무실에 가서 말끔히 처리할 터이니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와 동행하는 하루되시구요,청계의 사업번창으로 이웃을 돕는데 풍성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저한테는 별도 보낸것이 없든데---뭐가 잘못되었나요?
그럼 이 하루도 주님과 평안하게---안녕히----,
청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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