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2007.07.23 15:22

rosa 조회 수:257 추천:71





'만남'을 불러요.

즐거웠고, 고민고민하다가, 달샘의 노랑집에서 젤로 특석에 자리잡아 모셔논 보석함.
그 자리가 어딘가  보러와야제.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 (내게는 죽어도 없는)매력.
더운날 맘이 한가하거던 쭈루룩 내려와~~~.
언제나 대문은 열려 있응께...

-7월의 비 냄새에 잠이 깬날.-    달샘 로사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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