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에 수고가
2007.12.10 13:44
사회
진땀뺀 명사회
전화 건 용건
목소리 박수를 보내고 싶었는데
전화가 들어오는 통에 중단
자리를 먼저 떠서 결례
기독합창단 공연 못가
안타까운 마음 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8 | 아리에게, | 노기제 | 2008.06.11 | 243 |
147 | 오랜만이네 | 최영수 | 2008.07.27 | 243 |
146 | Re..야아, 신난다 | 노 기제 | 2004.07.22 | 242 |
» | 긴 머리에 수고가 | 11회 | 2007.12.10 | 242 |
144 | Re..청년 이사님 | 노 기제 | 2004.01.26 | 241 |
143 | Re.우헤헤 이쁜것들. | 노 기제 | 2004.07.24 | 241 |
142 | 메일 잘받았습니다.^^ | 임성규 | 2004.08.04 | 241 |
141 | 청계님, 급한 연락 | 노기제 | 2007.07.10 | 241 |
140 | Juliana 준옥 | 박 기순 | 2003.04.14 | 240 |
139 | 크리스에요.. | 크리스 | 2004.07.20 | 240 |
138 | 아리에요 | 정아리 | 2008.07.11 | 240 |
137 | 산타모니카 해변의 | 윤석훈 | 2006.12.19 | 239 |
136 | 인사를 어떻게? | 양 재호 | 2014.03.06 | 239 |
135 | 기제님의 명랑한 얼굴뒤에 [1] | 미미 | 2017.01.25 | 239 |
134 | 아직도....안되시면... | 임성규 | 2004.08.05 | 238 |
133 | 퍼온 음악 | 노 기제 | 2017.01.05 | 238 |
132 | Re.졸업 촉하합니다. | 노 기제 | 2003.04.10 | 237 |
131 |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 권영이 | 2007.07.09 | 237 |
130 | Home Sweet Home 에... 잘 도착? | 명진이 | 2003.09.20 | 236 |
129 | Re.귀공자님 납셨네. | 노 기제 | 2004.07.22 | 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