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에게,

2008.06.11 09:13

노기제 조회 수:243 추천:75

아리야, 작은엄마다.
무사히 도착해서 작은아버지 산에 가시는거
준비해드리느라 많이 바쁘단다.
아리가 빨리 한글에 익숙해지기 바란다.
날마다 조금씩 한글 공부 하고, 포기하지 말아.
많이 사랑해요.선물 고마워.

Hi, Ari,
This is Kijae.
Finaly I'm back home, but preety busy
for my husband's trip to the mountain.
We all hope you learn Korean easily.
Ari, take your time, learning Korean is not a easy job.
Study everyday little by little, but don't give up.
I love you very much.
Thank you for the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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