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함류하셨네요.

2002.11.27 03:43

조정희 조회 수:141 추천:35

김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문학서재 오픈을.
이제 장을 펄쳤으니, 많이 읽고 쓰는 일만 남았지요? 이렇듯 좋은 사이버 문학 서재를 열어준 숲과 나무에 감사드립니다.
12월 2일 용수산에서 이호철 선생님 모시고 갖는 시간에 꼭 나오십시요.
아무튼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하십시요.
조 정희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다시 인사드려요 상미 2003.02.27 165
13 Re..애구..빈 방에 불만 환 하네요~ 김명선 2003.01.15 165
12 바쁘신가봐요. 조정희 2002.12.10 165
11 유혹 봇대 2003.01.30 163
10 저 왔어요. 홍미경 2002.11.28 162
9 좋은 소식이 있었군요 솔로 2002.11.26 162
8 우선순위 봇대 2003.03.01 156
7 인사드립니다. 고현혜 2003.01.10 151
» 드디어 함류하셨네요. 조정희 2002.11.27 141
5 넉넉한 품! 홍미경 2003.03.10 139
4 Re..인사드립니다. 김명선 2003.01.15 139
3 인사 문인귀 2003.03.26 137
2 Re..유혹 김명선 2003.02.13 135
1 안녕하세요? 길버트 한 2003.01.16 135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8,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