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함류하셨네요.

2002.11.27 03:43

조정희 조회 수:141 추천:35

김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문학서재 오픈을.
이제 장을 펄쳤으니, 많이 읽고 쓰는 일만 남았지요? 이렇듯 좋은 사이버 문학 서재를 열어준 숲과 나무에 감사드립니다.
12월 2일 용수산에서 이호철 선생님 모시고 갖는 시간에 꼭 나오십시요.
아무튼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하십시요.
조 정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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