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요.

2002.11.28 16:44

홍미경 조회 수:162 추천:35

문패는 달렸는데 문이 통 열리지 않아 갑갑했어요.
드디어 선배님의 집에도 밝은 불이 켜졌군요.
무지~ 반가워요.
버릇없는 새까만 후배에게 늘 넉넉한 사랑을 퍼주시는 선배님!
선배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한 밤입니다.
부디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수시로 들락거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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