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이시라기에...
2003.02.14 19:53
전혀 몰랐습니다.
제 선배님 되시나요?
물론 인생의 선배님으로야 익히 알지만...
학교의 선배님까지 되신다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데 제가 문단의 선배라고 폼 잡을 일도 아니네요.^^ (폼 잡은 적도 없지만요.*^^*)
반갑습니다.
'문학의 즐거움'에서 충청도에 사시는 '최강희'시인이시라는 분이 동문이라고 알려 온 이후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약력난에 학교 이름을 써 주셨더라면 더 빨리 허리 굽혀 인사 올렸을텐데요.
다음에 만나 뵈오면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선배님이시라고 해서 만사작파하고 젤 먼저 뛰어왔습니다.
제 홈페이지에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이곳에서라도 자주 뵈요.
제 선배님 되시나요?
물론 인생의 선배님으로야 익히 알지만...
학교의 선배님까지 되신다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데 제가 문단의 선배라고 폼 잡을 일도 아니네요.^^ (폼 잡은 적도 없지만요.*^^*)
반갑습니다.
'문학의 즐거움'에서 충청도에 사시는 '최강희'시인이시라는 분이 동문이라고 알려 온 이후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약력난에 학교 이름을 써 주셨더라면 더 빨리 허리 굽혀 인사 올렸을텐데요.
다음에 만나 뵈오면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선배님이시라고 해서 만사작파하고 젤 먼저 뛰어왔습니다.
제 홈페이지에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이곳에서라도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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