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선생님

2003.03.29 23:27

정해정 조회 수:173 추천:32

인사가 늦었네요.
요즘은 날씨가 너무좋아
파편처럼 튀어나가고 싶은마음입니다.

손바닥 반반한 앞마당에서 시간을 거의 보냅니다.
손톱밑에 때가 끼었어도, 얼굴에 잡티가 늘어나도
행복합니다.

좋은글 많이쓰시고
혜령씨 모임에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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