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명선선생님

2003.04.11 15:07

정혜정 선생님 조회 수:172 추천:37

만나뵈어 좋았어요. 박이원씨가 실처럼 딸려 올줄 알고 기대했는데 홀로 오셨더군요.
짧은 인사말이래도 너무 시적이네요.
지난번 수필가 모임에서 오시나하고 목을 길게 빼서 살펴보았답니다. 다음 소설가 모임엔 꼭 나오실줄 알겠습니다. 그날 어영부영 뵙고 헤어져 섭섭하답니다. 밤이 깊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안녕하세요? 길버트 한 2003.01.16 135
73 Re..유혹 김명선 2003.02.13 135
72 인사 문인귀 2003.03.26 137
71 Re..인사드립니다. 김명선 2003.01.15 139
70 넉넉한 품! 홍미경 2003.03.10 139
69 드디어 함류하셨네요. 조정희 2002.11.27 141
68 인사드립니다. 고현혜 2003.01.10 151
67 우선순위 봇대 2003.03.01 156
66 좋은 소식이 있었군요 솔로 2002.11.26 162
65 저 왔어요. 홍미경 2002.11.28 162
64 유혹 봇대 2003.01.30 163
63 바쁘신가봐요. 조정희 2002.12.10 165
62 Re..애구..빈 방에 불만 환 하네요~ 김명선 2003.01.15 165
61 다시 인사드려요 상미 2003.02.27 165
60 선배님이시라기에... 장태숙 2003.02.14 172
» Re..명선선생님 정혜정 선생님 2003.04.11 172
58 명선선생님 정해정 2003.03.29 173
57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조 정희 2003.05.05 176
56 Hi! Sung Yi 2002.12.09 177
55 어쩌다 열린 창문 통해 시원한 바람이 남정 2003.07.25 180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8,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