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토방에 꼭 나오십시요.
2003.04.21 13:15
오늘은 김선생님 목로주점에 두번이나 들렀습니다. 내일, 4월22일(화) 저녁 7시에 소설 토방이 열립니다. 김선생님, 꼭 오세요.
작가와 작품 얘기도 좋지만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는 그 시간이 좋아서 그래요.
혜령씨 출판기념회에서 잠간 얼굴을 뵙고 별로 얘기도 못 나눈것 같아서요.
인생 선배님으로 늘 후덕하게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심도있고 좋은 글도 쓰실줄 믿습니다. 그럼 안녕히.
작가와 작품 얘기도 좋지만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는 그 시간이 좋아서 그래요.
혜령씨 출판기념회에서 잠간 얼굴을 뵙고 별로 얘기도 못 나눈것 같아서요.
인생 선배님으로 늘 후덕하게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심도있고 좋은 글도 쓰실줄 믿습니다. 그럼 안녕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기쁜 성탄절되세요. | 길버트 한 | 2003.12.21 | 231 |
33 | 축하드립니다. | 솔로 | 2003.11.25 | 230 |
32 | 꽃소식에 감사 | 조 정희 | 2003.04.21 | 217 |
31 | 은희님의 표류기 | 남정 | 2003.07.04 | 215 |
30 | 맑은울림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solo | 2003.06.26 | 211 |
29 | 반가워요 | 최석봉 | 2003.11.15 | 207 |
28 | 나 여기 왔습니다 | 최석봉 | 2003.11.13 | 202 |
27 | 어머니 날 | 청월 | 2003.05.08 | 197 |
26 | 우리 동네의 넉넉한 맞누님 | 이용우 | 2003.03.16 | 192 |
25 | 기분이 상쾌한 토요일 | 상미 | 2003.01.25 | 187 |
24 |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 | 홍인숙(Grace) | 2002.12.21 | 185 |
» | 소설 토방에 꼭 나오십시요. | 조 정희 | 2003.04.21 | 183 |
22 | Re..우리 동네의 넉넉한 맞누님 | 이성열 | 2003.04.09 | 183 |
21 | 인사드립니다 | 홍인숙(Grace) | 2002.12.10 | 181 |
20 | 어쩌다 열린 창문 통해 시원한 바람이 | 남정 | 2003.07.25 | 180 |
19 | Hi! | Sung Yi | 2002.12.09 | 177 |
18 |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조 정희 | 2003.05.05 | 176 |
17 | 명선선생님 | 정해정 | 2003.03.29 | 173 |
16 | Re..명선선생님 | 정혜정 선생님 | 2003.04.11 | 172 |
15 | 선배님이시라기에... | 장태숙 | 2003.02.14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