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열린 창문 통해 시원한 바람이
2003.07.25 14:08
객관적인 의견을 지니신 분
이미 응고된 내 안의 사고의 틀
충돌없이 균형가운데 키워 온 우정
늘 인생의 선배로서
충고랑 쓴말도 아끼지 않으시는 곧은 성품을
사랑해왔습니다.
주신 말씀, 저를 떠나
방황하는걸 보셨나요?
저를 떠난적이 없으니
보셨을리가 없음을 확신합니다.
가깝고도 자주 못보는 그대
마음 푹 놓으십시요.
샬롬
이미 응고된 내 안의 사고의 틀
충돌없이 균형가운데 키워 온 우정
늘 인생의 선배로서
충고랑 쓴말도 아끼지 않으시는 곧은 성품을
사랑해왔습니다.
주신 말씀, 저를 떠나
방황하는걸 보셨나요?
저를 떠난적이 없으니
보셨을리가 없음을 확신합니다.
가깝고도 자주 못보는 그대
마음 푹 놓으십시요.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길버트 한 | 2004.01.22 | 511 |
53 | 신년인사 | 문인귀 | 2004.01.22 | 295 |
52 | 놀러 왔어요 | 청월 | 2004.01.04 | 327 |
5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현혜(타냐) | 2003.12.31 | 251 |
50 | 갑신년에도 많이 도와 주세요 | 이용우 | 2003.12.30 | 283 |
49 | "근하신년" | 오연희 | 2003.12.27 | 255 |
48 | Re..성탄, 성탄, 기쁜 성탄 맞으십시오. | 김명선 | 2003.12.24 | 324 |
47 | Re..기쁜 성탄절되세요. | 김명선 | 2003.12.24 | 241 |
46 | 기쁜 성탄절되세요. | 길버트 한 | 2003.12.21 | 231 |
45 | 성탄, 성탄, 기쁜 성탄 맞으십시오. | 박경숙 | 2003.12.20 | 268 |
44 | Re..축하드립니다. | 김명선 | 2003.12.15 | 239 |
43 | 축하드립니다. | 솔로 | 2003.11.25 | 230 |
42 | 청월 떳네요! | 청월 | 2003.11.15 | 240 |
41 | 반가워요 | 최석봉 | 2003.11.15 | 207 |
40 | 나 여기 왔습니다 | 최석봉 | 2003.11.13 | 202 |
39 | 새 손자 탄생을 축하합니다. | 조 정희 | 2003.08.22 | 473 |
» | 어쩌다 열린 창문 통해 시원한 바람이 | 남정 | 2003.07.25 | 180 |
37 | 은희님의 표류기 | 남정 | 2003.07.04 | 215 |
36 | 맑은울림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solo | 2003.06.26 | 211 |
35 | 즐거운 Lunchon Meeting | 조 정희 | 2003.05.22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