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손자 탄생을 축하합니다.

2003.08.22 03:25

조 정희 조회 수:473 추천:44

삶은 만남과 이별의 갈림길인듯 싶습니다.
고인을 떠나보내는 입관식 순간의 김선생님의 손자는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고 세상밖으로 나왔으니 말입니다. 그날 뵙지 못한것은 유감이지만, 집안의 새 식구 만났으니 얼마나 모두 기쁘겠습니까? 산모의 회복과 아기의 건강을 빕니다.
8월에 소설토방도 쉬고 대신 실시한 여름 문학 기행에 불참하셨기에 꽤 오랜동안 얼굴을 뵙지 못한 것 같습니다. 9월에는 소설 토방이 있을 예정이니 그 때 반가운 만남 가져요. 그럼, 좋은 하루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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