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성탄, 성탄, 기쁜 성탄 맞으십시오.

2003.12.24 11:10

김명선 조회 수:324 추천:46

기쁘다 구주 오셨네.
청월네서 기다렸어요. 용우씨가 지금은 잊어버렸지만 어떤 농담을 하다가 경숙씨가 들었으면 혼낫겠네하고 깔갈 웃었는데...
경숙 작가 가 없으면 깔갈 웃음이 없어 분위기가 뜨지 못해요. 미경 작가하고 두분 어디가나 감초인데 다신 아프지 말아요. 새해엔 건강하고 성가대는 안해도 노래방에 가서 한 곡조 뽑고 또 그리고 신년 하례식때 꼭 뵈어요. 그리고 또 좋은 장편 발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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