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왔어요

2004.01.04 11:54

청월 조회 수:327 추천:50

선생님 놀러 왔는데
떡국을 주시든지 와인 한잔 주시든지
가운데 술 들은 초코렛을 주세요
선생님은 항상 베푸시니까
이렇게 저는 달라기만 하네요

잘 지내셨죠?
저도 아이들과 여행 잘 다녀 왔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바쁘네요
2004년을 맞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대로 주위 정리하시고
글만 쓰시고 저의들과 놀고
재미있게 지내시기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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