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3 10:56

김명선 조회 수:385 추천:50

생각도 못한 명절인데
카드까지나
감격스럽습니다.
미주 문학에서
길벗 한의 사기 너무 좋아서
어느 날 편지를 보낼까 하다가
그냥 마음속으로만
좋아했지요.

그렇게 그렇게
앞으로 많은 시간에
더 많은 시 쓰시고
소설도 기대합니다.

댕큐. 댕큐.
명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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