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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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환영합니다

2007.02.05 05:29

정해정 조회 수:183 추천:10

향미씨 이름에서 향기가 납니다.
만난적은 없지만 나도 글마루 10년 넘게 개근을 한 사람입니다.
더 반갑네요.
우리 동네 사람이 되었으니 더 한식구 같네요.
나는 동화를 쓰는 할매랍니다.(빛이 내리는 집의 주인 할매)
가까운 시일에 한번 봅시다.           해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