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커뮤니티




오늘:
2
어제:
0
전체:
17,833

이달의 작가

세월만큼이나

2007.03.19 09:54

노기제 조회 수:175 추천:19

얼굴 맞대고 소근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흘러간 세월만큼이나
두터워진 우리 마음
이제야 가까이서 소식 듣게 되었으니
기쁨으로 얼굴에 홍조 띄고
그대 입주한 예쁜집
살며시 구경하고 돌아갑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윤석훈 2007.02.04 169
109 환영합니다 정해정 2007.02.05 183
108 추카추카!!!! jane 2007.02.05 210
107 오래 오래 기다렸습니다. 타냐 2007.02.06 184
106 회원등록 오연희 2007.02.07 186
105 환영 합니다. 최 문 항 2007.02.08 163
104 언제와? 수산모 2007.02.08 214
103 향미 아로마 김영교 2007.02.09 231
102 축하 합니다 정문선 2007.02.10 218
101 기억하고 말고지요. 오연희 2007.02.14 208
100 해피 발렌타인~~~ janek 2007.02.14 215
99 안녕하세요? 백남규 2007.02.15 158
98 해피 설! solo 2007.02.16 213
97 전통설 세배 이기윤 2007.02.16 200
96 반가워요 석정희 2007.02.17 173
95 봄봄봄 file 정해정 2007.02.18 199
94 언능 와~ jane 2007.03.02 177
93 봄날은 간다~ file 해정이모 2007.03.08 166
92 축하드립니다 ^,~ file 이은용 2007.03.10 205
» 세월만큼이나 노기제 2007.03.19 175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