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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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안부

2007.03.22 13:39

jane 조회 수:309 추천:22

잘 도착했지?
우리의 만남이 넘넘 짧은것이 아쉬워...
다음에는 길~~게 만자자 *^^*

난 숨이차고 가슴이 답답할때는 하늘을 봐
걍~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
아마 위계신 분이 불쌍타하시고 평안을 주시는것 같아

허리가 아프더라도
자주 내려와
내가 맛사지 해줄께
그리고 우리 맛난것도 먹고
바다도 가보고
찜질방에서 수다의 진수가 뭔지도 보여주고...
공식 모임아니라고
왔다가 그냥 바쁘게 그냥하면 ㅈㅜ ㄱ ㅇㅡㅁ 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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