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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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난 뭘로 적지.........

2007.05.14 04:19

박미숙 조회 수:180 추천:26

아놔.......
무슨 말을 어캐 적어야 글쓰는 동생스럽지?....
좀 더 그럴 듯 하면 좋을텐데,,
ㅋㅋ
"사실 친동생이 아니구요" , 뭐 이러면서 난감해 하는거 아니야.
글 솜씨가 영 아니어서-_-

흠,,
시간이 필요해...내게는..
글감을 찾아봐야겠어..난중에 다시 재접속해야지...ㅎㅎㅎ


언니 홈피들릴때마다 나는 참 기뻐,
언제나 나를 위해 기다려주는 것 같아서.
그래서 고맙구,
그래서 열심히 글 올리구,,멋지지않아?
로그인할때 내 기분은 말이지,,,애인하고 약속했는데 늦어서 발걸음 재촉하는
뭐 그런 기분이랄까..흠
언니랑 차 한잔 두고 이런 저런 대화하는듯한,,,,그런,뭐 그런 기분..
요즘 이런 기분을 즐긴다고,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내 친구 "너 그거 우울증 증세 아니니?" 라고,,내가 우울한가

참 좋다.
이렇게, 언제든 찾아와서 언니랑 얘기도 하고,,(증세가 느껴져...?)

또 올게,,그 때는 형부랑 정호오빠 수빈언니도 함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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