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17,833

이달의 작가

난 뭘로 적지.........

2007.05.14 04:19

박미숙 조회 수:180 추천:26

아놔.......
무슨 말을 어캐 적어야 글쓰는 동생스럽지?....
좀 더 그럴 듯 하면 좋을텐데,,
ㅋㅋ
"사실 친동생이 아니구요" , 뭐 이러면서 난감해 하는거 아니야.
글 솜씨가 영 아니어서-_-

흠,,
시간이 필요해...내게는..
글감을 찾아봐야겠어..난중에 다시 재접속해야지...ㅎㅎㅎ


언니 홈피들릴때마다 나는 참 기뻐,
언제나 나를 위해 기다려주는 것 같아서.
그래서 고맙구,
그래서 열심히 글 올리구,,멋지지않아?
로그인할때 내 기분은 말이지,,,애인하고 약속했는데 늦어서 발걸음 재촉하는
뭐 그런 기분이랄까..흠
언니랑 차 한잔 두고 이런 저런 대화하는듯한,,,,그런,뭐 그런 기분..
요즘 이런 기분을 즐긴다고,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내 친구 "너 그거 우울증 증세 아니니?" 라고,,내가 우울한가

참 좋다.
이렇게, 언제든 찾아와서 언니랑 얘기도 하고,,(증세가 느껴져...?)

또 올게,,그 때는 형부랑 정호오빠 수빈언니도 함께면 좋을텐데..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언능 와~ jane 2007.03.02 177
69 부활인사 정문선 2007.04.09 177
» 난 뭘로 적지......... 박미숙 2007.05.14 180
67 환영합니다 정해정 2007.02.05 183
66 기억하길 바래 이영실 2007.10.27 183
65 오래 오래 기다렸습니다. 타냐 2007.02.06 184
64 회원등록 오연희 2007.02.07 186
63 안녕 하셨어요 ? 이 상옥 2008.01.06 186
62 지름길은 없다 경안 2007.10.02 188
61 아끼니까요 오연희 2007.08.02 189
60 오랫만에 인사차 예방합니다 이기윤 2007.08.08 191
59 미아야 이모 2007.10.31 194
58 '작은 약손' 같은 사람 성영라 2007.08.22 197
57 송구영신 solo 2007.12.26 198
56 봄봄봄 file 정해정 2007.02.18 199
55 코스모스 친구야 최향미 2007.07.17 199
54 전통설 세배 이기윤 2007.02.16 200
53 추석이라고 file 이모 2007.09.22 201
52 가을 비,,무쟈게 오는 밤이얌,,ㅎㅎ 박미숙 2007.09.19 202
51 가을이 가는 길목에서 file 이모 2007.12.05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