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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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하이요~^^

2007.06.17 15:09

박미숙 조회 수:166 추천:14

ㅋㅋ
언니야~~
오늘은 낮에 들어왔어.
왜캐 연락이 없는지..

사는게 힘든지..아님 넘 즐거워서 그런지..
난 말이야,,,요즘 음악 듣고, 다운 받고, 게임하구,,
음,,다니 시험기간이라서리,,꼼짝 안하고, 컨디션 조절중이야..ㅎㅎ

언니는 좀 안 좋은일이 있던거 같던데,, 해결은 잘 되었는지/?
잘 풀려야 하는데,,그래야,,,좀 더 고운 시선으로 생활할 수 있는데..
어제는 주일이었는데,,걍 안 갔어..괜시리 심통이 나서말이지..
게으르기도 하구..

음,,
언니 메일 확인 안하나봐..
메일 보낸지가 언젠데,,질문이 안 좋은지,,
답이 없네.
ㅎㅎ

난 힘들때엔 어캐 생각을 하냐믄 -_-;;
흠,,
울 아이들이 건강함에 감사하구,
나의 과거가 즐거운 기억뿐인거에 감사하구,
또,,울 가족이 함께 함으로 힘듬을 이겨내~^^
별거 아닌거 같아두,,음..
반신욕 하면서,,함 생각해봐.
그럼 언니에게, 힘이 주어질꺼야..아마,,난 그렇더라구..
내가 좀 단순한가봐...울 아이들 일에 울고 웃고,,그러네

언니야~~
작은 들풀에 피어난 작은 꽃을 함 봐봐~~
모양새가 완벽하다는거에 놀라게 될꺼야~ㅎ

ㅃ2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