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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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안부

2007.07.08 12:23

이모 조회 수:144 추천:18



너무 오랬만이지?
뭐가 그리 바쁜지 나도 몰라.

우리집 거실이란다.
다 내가 애지중지 키운것들......
앞 유리창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아무도 부럽지않아.
'빛이 내리는 집'이있는 동네도 여기있단다.

엘에이 에서 나홀로공주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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