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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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인사

2007.06.27 04:16

jane 조회 수:172 추천:17

잘 지내고 있지?
여기는 VBS로 조금 정신이 없네
다음주 캠프까지 잘 끝나도록 기도부탁해.
이제 나도 나이가 먹나봐
아이들하고 놀는게 조금 힘드네...ㅎㅎ
아~ 마음은 아직도 스물 둘인데..
그 힘으로 몸이 안따라줘도
버팅기고 있는기여...
운동해야지 오늘 부터..

눈은 괜찮아?
현진이 귀는...
그리고
또 언제와?